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묻고답하기 (총 4324 게시물)
번호
제 목
글쓴이
등록일
조회
2801
 마누라가 시끄럽게 바가지를 긁을 때에는 귀머거리가 되는..
혜랑
2023-04-04
1362
2800
 이인로李仁老 파한집破閑集
수은
2023-04-04
1373
2799
 발이 하나밖에 없는 기()는 발 많은 지네를 부러워하고..
은총
2023-04-04
1401
2798
 나아갈 때 문득 물러섬을 생각하면 울타리에 걸리는 재앙..
서정
2023-04-04
1396
2797
 근사하게 보이는 인생을 더 이상 믿지 말고,
민채
2023-04-04
1392
2796
 일단 비열한 협잡꾼으로 이름난 사람은, 그가 비록 진리..
수빈
2023-04-04
1387
2795
 이언적李彦迪 회재집晦齋集
혜미
2023-04-04
1386
2794
 모든 사람은 자기 운명의 건축가이다
재하
2023-04-04
1365
2793
 우정 그 자체는 미덕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
지오
2023-04-04
1369
2792
 비밀은 지키면 당신의 노예가 되지만, 지키지 않으면 당..
채연
2023-04-04
1382
2791
 사회에서 살 수 없거나 혹은 혼자 힘으로 충분하기 때문..
은빈
2023-04-04
1394
2790
 홍자성洪自誠 채근담菜根譚
호민
2023-04-04
1393
2789
 오비디우스 사랑의 치료
다민
2023-04-04
1383
2788
 소멸되어 버리니 이것이 서로 같은 점이다
경현
2023-04-04
1433
2787
 죽음에서 일어나 삶으로 돌아가는 관두(關頭)가 되리라
하얀
2023-04-04
13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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