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묻고답하기 (총 4450 게시물)
번호
제 목
글쓴이
등록일
조회
2630
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맛보면서 연마하여,
신유
2023-04-03
1685
2629
 인생은 두 개의 영달이라는 차가운 봉우리와
희지
2023-04-03
1654
2628
 올바른 말을 누가 좋지 않으랴
준호
2023-04-03
1663
2627
 비록 신통한 약이라도 병이 뜨거운 환자가 먹으면 죽고,..
하루
2023-04-03
1659
2626
 착한 사람과 함께 지내면 마치 지란芝蘭의 방에 든 듯하..
태랑
2023-04-03
1680
2625
 바람의 변덕을 불평하는 것은 어리석다
인후
2023-04-03
1693
2624
 손가락에 낀 반지는 닳아서 가늘어지지만, 떨어지는 물방..
태웅
2023-04-03
1682
2623
 착한 사람들의 영광은 그들의
지희
2023-04-03
1690
2622
 우리들의 덕행은 때때로 위장된 부덕에 지나지 않을 때가..
승수
2023-04-03
1688
2621
 이처럼 천하고 가련하고 경멸스러운 악덕은 없다
하이
2023-04-03
1686
2620
 뜻을 세웠다 해도 굳세게 세우지 않으면
해인
2023-04-03
1703
2619
 자기기만보다 더 쉬운 것은 없다
은준
2023-04-03
1694
2618
 공자孔子 논어論語
호승
2023-04-03
1683
2617
 176 세계 명언집나이가 자기의 배가 되면 아버지처럼 ..
규현
2023-04-03
1640
2616
 거짓말은 나이를 먹지 않는다
민선
2023-04-03
17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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