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설
만약 Obeng의 층류와 난류 조건 사이의 파이프 흐름의 비유(Obeng, 2012 )가 실제로 21세기의 빠르게 변화하는 혁신 환경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면, 이러한 변화를 포착하는 몇 가지 유체 역학 관계를 사용하여 혁신 지표를 정의할 수 있다고 제안할 수 있습니다.
유체 역학에서 레이놀즈 수는 층류와 난류 사이의 전이를 설명하는 데 사용됩니다. 파이프에서 층류와 난류 사이의 전이는 흐름 상태가 레이놀즈 수가 2000일 때 시작되고 흐름이 레이놀즈 수가 4000일 때 완전히 난류가 된다는 것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집니다. 오벵의 비유가 사실이며 혁신 상태를 파이프 흐름 비유로 설명할 수 있다면 레이놀즈 수의 수정된 형태는 층류 혁신과 난류 혁신 상태에서의 전이를 포착하는 것 외에도 혁신 상태의 변화를 포착할 수 있어야 합니다.
따라서 여기서 제안하는 가설은 레이놀즈 수의 다음과 같은 적응된 형태( 부록 1 참조 )를 사용하여 주어진 조직의 혁신 상태( R i )를 설명하고 '층류'와 '난류' 혁신 상태 간의 전환을 포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.
(1)
레이놀즈 수의 무차원적 특성을 유지하기 위해 이 혁신 지표를 구성하는 변수는 다음과 같이 정의됩니다.
ρ 는 아이디어 밀도 [인구당 아이디어 수] 또는 [직원당 아이디어 수] 입니다 .
L은 경험의 길이[연구자 수]입니다.
P는 연구개발(RnD)의 힘 이며, 재정 투입 [$ RnD/$ GDP] 또는 [$ RnD/$ 매출] 입니다 .
μ는 통신, 상호작용 및 상호 의존성에 대한 점도 또는 제한 입니다 [통일성]
Δp는 조직의 손실 또는 비용[$ 총 정부 지출/$ GDP] 또는 [$ SG&A/$ 매출] 입니다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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